진보한 기술

이카리딘 성분 15% 이용한 모기, 진드기 퇴치제 (무무스 가드 플러스) 빨간집모기, 흰줄숲모기, 털진드기, 살인진드기(소참진드기)퇴치

docall 2024. 4. 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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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해충이다. 

진드기와 모기가 가장 대표적인데 빨간집모기, 흰 줄 숲모기, 털진드기, 살인진드기 등 각종 해충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계피와 알코올을 이용하여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하는 모기퇴치제부터 제품화되어 판매되는 것도 많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것 중에 가장 효과가 탁월하고 사용하기에도 간편하며 가격도 적당한 제품이 있어서 추천해 본다.


제품명은 무무스 가드 플러스

 



핵심성분은 이카리딘(Icaridin)이다.


※ 이카리딘(Icaridin)이란?

바이엘이라는 독일 제약회사에서 후추 식물 추출물로부터 개발한 성분으로 인체에서 발산하는 냄새를 해충이 찾지 못하도록 차단해 준다.

타사 제품은 모기, 털진드기 기피만 가능하지만 무무스 가드는 일명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소참진드기까지 막아준다. 

(소참진드기에 물리면 10명 중 1~2명이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

 

소참진드기



이카리딘은 미국 환경청에 등록된 성분으로 임산부와 생후 6개월 이상의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무무스 가드 플러스는 식약처 승인 의약외품이고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출처 : 해충 유투버 국가대표 쩔템 실험 영상>

 

 

 

 

 

 

 

무무스가드 플러스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실내공간에서도 매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산책, 여행, 캠핑, 등산, 골프, 낚시할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사이즈가 있다.

 



작은 사이즈는 외부활동할 때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큰 사이즈는 집에 보관하고 실내에서 사용하면 좋다.




무무스가드는 인체에 사용 가능한 안전제품이기 때문에 반려견과 함께 사용해도 된다.


단지 눈, 코와 동물의 생식기를 피해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반려 동물에게 뿌리는 것보다 보호자 손에 모기기피제를 분사 후 몸에 비벼 주는 것을 추천한다. 

눈코입 등 호흡기를 피해 골고루 분사한 후 잠을 자도 안전하다.


무무스 가드 플러스는 끈적임이 없고 은은하게 퍼지는 라벤더 향으로 산뜻하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증마크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36개월)


<무무스가드 플러스 사용 방법>

. 야외 활동 시 4~5시간마다 뿌려주면 효과가 지속된다.
. 상처 부위나 햇볕에 탄 곳, 피부가 예민한 부위에는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얼굴에 사용할 때는 손에 먼저 뿌려 눈이나 입 주위를 피하여 발라준다.
. 영유아에게 사용할 때는 직접 분사하면 안 된다. 보호자 손에 뿌려서 발라 주어야 한다.
. 4~5시간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필요 이상 많은 양을 사용하거나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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