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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5

표고버섯 중의 최상품 '백화고' 명절선물 세트로 강추 / 표고버섯의 효능(항암, 고혈압 예방, 당뇨예방, 골다공증 예방, 면역력 증대 등)

표고버섯은 세계 10대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표고버섯 중에서도 가장 최고는 바로 백화고이다. 백화고는 표고버섯의 한 종류로 갓의 표면이 거북이 등처럼 칼집을 낸 듯 하얗게 갈라진 선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슬이나 비를 맞지 않고 적당한 햇빛과 바람이 필수다. 백화고는 생장속도가 느려 단단한 육질을 유지하고 맛과 향이 진하며 효능이 최상이다. 백화고는 온도와 습도가 잘 맞아야 하는데 키우기가 매우 까다로워 그 수량이 적다. 백화고는 일반 표고버섯보다 목이 짧은데 동그랗고 흰색이 많을수록 상품가치가 더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 백화고 표고버섯은 버섯밥부터 찌개, 볶음, 전골 등 각종 요리에 활용되는데 특히 돼지고기와 매우 잘 맞다. 다른 버섯에 비해 표고버섯은 식감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고기의 대체 음..

건강한 생활 2024.04.07

버섯의 왕 잎새버섯 효능(항암, 당뇨예방, 면역강화, 빈혈, 변비, 다이어트)과 먹는 방법 및 부작용

잎새버섯은 반원형의 부채꼴 모양의 귀한 약용 버섯으로 30여 가지의 독특한 향과 맛이 뛰어나다. 일본에서는 마이다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일본의 산삼이라고 칭해진다. 버섯 애호가들은 잎새버섯을 왕 중의 왕이며 사람을 춤추게 하는 버섯이라 하여 춤추는 버섯이라고 하기도 한다. 워낙 귀한 버섯이라 산에서 잎새버섯을 발견하면 덩실덩실 춤을 춘다 하여 춤추는 버섯이라 한다. 자연산 잎새버섯은 해발 1,500m 높이의 깊은 산골 외진 곳에서 자란다. 재배하기에는 매우 까다로운 온도와 습도 조건을 맞춰야 한다. 그래도 대량 생산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잎새버섯의 탁월한 효능 때문이다. ◈ 잎새버섯 효능 1. 면역력 강화 잎새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2. 항암작용 잎새버섯의 베..

건강한 생활 2024.03.31

찔레 나무 효능(해독, 혈액순환, 변비, 어혈, 불면증, 생리통, 신장염, 관절염, 기미, 주근깨, 항암, 산후풍 등) 부작용과 주의할 점

찔레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면서 떨기활엽수이다. 찔레는 장미의 원종인데 우리가 흔히 보는 장미는 야생 장미인 찔레를 개량한 거라고 한다. 찔레, 찔레꽃, 가시나무, 들장미, 새버나무, 설널네나무, 질꾸나무, 질누나무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줄기에는 가시가 있고 2m 높이까지 자란다. 꽃은 5월에 피고 흰색 혹은 연한 붉은색으로 2cm 정도 크기이다. 찔레의 붉은 꽃보다 하얀 꽃이 약효가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찔레는 꽃, 잎, 뿌리, 줄기, 열매 모두 약용으로 사용된다. 찔레나무의 생약명은 '석산호'이고 찔레 열매의 생약명은 색미자, 질여자, 장미자, 야장미자 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영실' 또는 '색미자'라고 부른다. 이 제품 찾으시나요? ◈ 찔레 효능 1. 봄철 찔레 새순 찔레의 연..

건강한 생활 2024.03.18

마름 열매(물 밤) 효능(항암, 허약 체질 개선, 위건강 등) / 마름 열매 추출물의 다이어트 효과(중성지방 감소)

마름은 물 위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성은 없다. 6~7월에 하얀 꽃이 피고 열매가 자라 9~10월에 까만 열매가 달린다. 열매의 맛이 마치 밤과 비슷하여 '물 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열매의 모양이 마름모와 비슷하다 하여 '마름 열매'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열매를 생으로 먹었을 때 아삭한 식감과 수분이 가득하다. 그리고 담백하고 고소한 단맛까지 난다. 이 제품 찾으시나요? ◈ 마름 열매 효능 1. 항암 작용 항암본초에 따르면 열매를 우려낸 용액으로 쥐에게 실험한 결과 간암에 강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위암, 간암, 유선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에 도움이 된다. 2. 허약한 체질 개선 3. 위장 건강 4. 다발성 사마귀 5. 설사, 이질, 혈변, 위궤양 최근에..

건강한 생활 2023.06.02

산나물의 왕 '취나물' 효능(고혈압, 고지혈, 골다공증, 간 기능과, 장건강, 다이어트, 눈건강 등)과 주의할 점

봄나물을 대표하는 취나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 자생하는 국화과 채소이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봄에 싹을 틔운 강한 생명력을 담고 있기 때문에 예부터 봄나물이 몸에 좋은 것으로 여겨져 왔다. 4~5월까지가 제철인 취나물은 약재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취나물은 '동풍채'라는 본초명을 가지고 있다.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쐬는 곳에서 자라는 나물이라는 뜻에 '동풍채'라는 약명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봄에 가장 맛있는 취나물은 길한 음식으로 여겨져 정월대보름 아침에 오곡밥을 쌈으로 싸 먹는 풍습이 있을 정도로 귀한 나물이었다. 취나물은 '산나물의 왕'으로 불릴 정도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 맛은 달고 성질은 냉하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과 인후를 좋게 하고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 담..

건강한 생활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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